MLB 복귀 후 첫 대량 실점, 뼈아픈 1⅓이닝전직 KBO 리그 선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대량 실점의 굴욕을 맛봤습니다. 22일(한국시각)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1⅓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7실점(5자책)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팀은 결국 4-12로 대패했습니다. 이로써 헤이수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0.13까지 치솟았습니다. KBO 시절의 추억, 그리고 MLB에서의 현실헤이수스는 지난 2024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KBO 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KT 위즈에서도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KT 소속으로 32경기에 등판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