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시신 상대로 한 이혼' 판결, 어떻게 바로잡나지난 2024년 가을, 시신을 상대로 이혼 판결이 확정된 충격적인 사건이 YTN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아들이 의붓어머니와 이혼 소송 중이던 아버지의 시신을 냉동고에 숨겼고, 이 상태로 판결이 확정되어 아들 명의로 이혼 신고까지 마친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수사 결과, 아들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속분 증가를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법원은 이를 인정하여 아들에게 징역 3년 형을 확정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망 시점 또한 이혼 소송 1심 진행 중이던 2023년 4월로 판결을 통해 인정되었습니다. 법적 공백 속, 법원의 명확한 절차 제시이혼 소송은 당사자가 사망하면 더 이상 진행될 수 없으며, 진행 중이던 소송은 무효가 되는 것이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