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값 급등에 식당 운영 '비상'이란 사태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이 식당가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특히 소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팔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등급 소 안심과 등심 가격은 지난해 대비 각각 14%, 18% 상승했으며, 돼지고기 삼겹살 역시 100g당 2,800원으로 15% 올랐습니다. 이는 사료값 상승과 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밥상 물가 비상, 서민들의 시름 깊어져축산물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며 일반 가정의 밥상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달걀은 올해 최고 가격을 경신하며 특란 30개 기준 한 판에 7,000원대를 기록, 지난 2월 대비 19% 상승했습니다. 쌀 역시 2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