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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8

삼성 김도환,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잠시 이탈…강민호 후계자 입지 흔들리나

떠오르는 포수 김도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안방마님으로 주목받던 포수 김도환 선수가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잠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중 불편함을 느낀 김도환은 정밀 검진 결과 그레이드1 이하의 손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약 10일간의 휴식 후 복귀를 위해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김도환은 올해 개막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4월 24일 1군에 합류한 이후 공수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치며 베테랑 강민호 선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김도환의 눈부신 활약상과 감독의 극찬올 시즌 김도환 선수는 1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6, 1홈런 4타점..

스포츠 2026.05.12

시즌 첫 승 최원태, 승리의 기쁨보다 팬들에게 고개 숙인 이유

최원태,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신고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최원태가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6⅓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최원태에게 6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이며, 시즌 평균자책점도 6.29에서 5.28로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최원태는 99구 중 71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최고 구속 150km의 직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올 시즌 자신의 등판 경기 중 가장 긴 이닝을 소화한 기록입니다. 승리보다 앞선 미안함, 팬들과 동료에게 전하는 진심승리 투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원태는 기쁨보다는 반성의 기색을 먼저 내비쳤습니다. 그는..

스포츠 2026.05.07

삼성 내야진 위기, '악바리' 김상준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돌파구 열릴까?

삼성 내야진, 연이은 부상 악재와 실책으로 흔들리다최상급 내야진을 자랑하던 삼성 라이온즈가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루수 르윈 디아즈, 2루수 류지혁, 3루수 김영웅, 유격수 이재현으로 구성된 철벽 내야진은 리그 최정상급으로 평가받았으나, 김영웅과 이재현의 동반 부상으로 인해 수비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지만, 김재상의 실책성 플레이는 팀에 큰 타격을 주며 2군으로 내려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육성선수 출신 김상준, '악바리 정신'으로 1군 콜업김재상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삼성은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 김상준을 1군으로 콜업했습니다. 지난해 육성선수로 입단하여 정식 선수로 전환된 김상준은 퓨처스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

스포츠 2026.05.05

삼성 50홈런 타자 디아즈, 슬럼프 탈출 위한 박진만 감독의 '특단의 면담' 예고

삼성 50홈런 타자 디아즈, 흔들리는 타격감지난해 50홈런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홈런왕에 올랐던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 선수가 올 시즌 부진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160만 달러의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현재 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4홈런 18타점에 머물며 홈런 선두 김도영 선수와의 격차가 6개까지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퇴출 위기에서 감독의 면담으로 반등했던 디아즈에게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박진만 감독, 디아즈 심리적 압박감 분석박진만 감독은 디아즈 선수의 부진 원인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습니다. 타선에 부상자가 많아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나쁜 공에 방망이가 나가게 하고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감독은 디아즈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마음이 여..

스포츠 2026.05.01

왕 대우에도 납득 못 한 투수, 복귀전 참사…삼성 5연패 늪에 빠지다

삼성 이승현, 복귀전서 4실점 '충격 패배'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1군 복귀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선발 등판에서 이승현은 2⅔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무승 2패를 안았습니다. 최고 구속 146km/h를 기록했으나, 제구 불안과 경기 운영 미숙으로 키움 타선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날 삼성은 4-6으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쓴소리, '왕과 같은 대우'에도 변화는?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의 부진에 대해 '선발투수는 5일간 훈련 스케줄을 본인에게 맞춰주는 왕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며, '불펜투수들의 고충에 비하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이승현은 이전 KIA전에서 ..

스포츠 2026.04.25

삼성 배찬승, 4구 만에 2홈런 2실점…가혹했던 첫 등판, 다음을 기약해야

충격의 데뷔전, 4구 만에 무너진 삼성의 비장의 무기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좌완 투수 배찬승이 시즌 첫 등판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2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단 4개의 공으로 2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이는 박진만 감독이 '비장의 무기'로 꼽았던 그의 기대치를 고려할 때 더욱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최악의 투구 내용을 기록하며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신인왕급 활약,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던 작년배찬승은 지난해 1라운드 3순위로 삼성에 입단하여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총 65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2승 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대담한 투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

스포츠 2026.03.31

무명 유격수, 피나는 훈련으로 '미스터 스리런' 되다! 우승을 향한 그의 열정

수비형 유격수, 타격에 눈뜨다삼성 라이온즈의 이해승 선수는 2019년 입단 이후 주로 수비 능력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1군 통산 타율 0.231, 홈런 0개라는 기록은 그의 공격적인 잠재력에 대한 물음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상무 야구단 복귀 후 2025년 팀에 합류한 그는 시범경기에서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400, 2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미스터 스리런'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맹활약했습니다. 이는 정규 시즌에서 한 번도 기록하지 못한 홈런을 단숨에 두 번이나 달성한 결과입니다. 2경기 연속 스리런 홈런의 감동이해승 선수의 타격 잠재력은 22일 LG 트윈스전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9회 1사 1, 2루 상황에서 14-13을 만드는 극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

스포츠 2026.03.24

삼성 매닝,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박진만 감독 '대체 외국인 급히 찾는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매닝 시즌 아웃 악재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의 팔꿈치 수술로 인해 시즌 초반부터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매닝은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팔꿈치 인대 손상이 심각하여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빠르게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몸도 마음도 좀 무겁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매닝은 공식 경기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한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매닝의 부상 경과와 기대치맷 매닝은 지난 연습 경기에서 2/3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연봉 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

스포츠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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