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교량, 공습으로 붕괴…트럼프, 합의 촉구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주요 고속도로 교량이 미국의 공습으로 부분적으로 무너졌습니다.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테헤란과 카라즈를 잇는 B1 교량이 두 차례 공습을 받아 상판이 꺾여 무너졌으며, 1차 공격만으로 최소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대가 피해자들을 돕던 중 2차 공격이 이어져 피해가 커졌습니다. 이란 측은 미군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으나, 이스라엘군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이란, 주변국 미군기지 보복 공격 감행이란군은 보복 대상으로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요르단 등 주요 교량 여덟 곳을 지정했습니다. 또한,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와 바레인 미군 기지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바레인 아마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