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춘향선발대회, 김하연 '진'·리나 '미' 영예전북 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 씨가 '춘향 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양대를 졸업한 김 씨는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전통 미인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 유학생 리나 씨가 '춘향 미'에 선정되어, 전통 미인 대회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춘향의 아름다움을 빛내다이번 대회에서는 김하연 씨 외에도 여러 인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선에는 이소은 씨, 미에는 우크라이나 출신 리나 씨, 정에는 김도현 씨, 숙에는 김서원 씨, 현에는 이현아 씨가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