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어머니, 무속인이 된 계기가수 송가인의 어머니이자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승교육사인 송순단 명인이 무속인이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딸 송가인이 돌이 지나 아프기 시작하면서 자신 또한 3년간 극심한 신병을 앓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머리부터 허리까지 굴러서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신병과 친정어머니의 영향송순단 명인은 사람들이 신병이라며 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을 때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친정어머니도 무속인이었기에 자신이 그 뒤를 이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더욱 혼란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신을 받지 않으려 팔공산과 계룡산 등에서 기도했지만, 결국 죽을 만큼 아픈 자신을 보며 시어머니의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