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가로등 챌린지' 확산최근 중국 온라인상에서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꼬아 매달리는 '가로등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언뜻 쉬워 보이지만, 많은 참가자들이 스스로 자세를 풀지 못해 곤란을 겪으며 우스꽝스러운 소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꼬아 앉은 자세를 유지한 후에 스스로 몸을 풀어내는 놀이입니다. 구조대 출동 부른 아찔한 사고중국 동부 장쑤성에서는 한 여성이 이 챌린지를 따라 했다가 가로등 기둥에 다리가 꼬여 경찰에 구조를 요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기둥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단단히 엉켰다고 호소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다리를 풀어주었으며, 여성은 풀려난 후 다리 감각 마비 증상을 겪었다고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