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단주, '이민자 식민지화' 발언으로 논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짐 래트클리프 경이 '이민자들이 영국을 식민지화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래트클리프 경은 한 인터뷰에서 '900만 명이 복지 혜택을 받는 상황에서 대규모 이민까지 들어오는 경제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영국은 식민지화됐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이민자들에 의해 식민지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영국 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선수단, 구단주 발언에 크게 실망더선 보도에 따르면, 맨유 선수단은 래트클리프 경의 발언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베테랑 선수는 '할 말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선수와 가까운 관계자는 '그는 해명해야 할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