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 군인, 국제 사회 비난 거세져최근 레바논의 한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성모 마리아상에 담배를 물리는 사진이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 예수상을 망치로 훼손한 사건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종교 모독 행위로, 주민 대다수가 가톨릭 신자인 지역에서 벌어져 국제 사회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러한 패륜적인 행태는 종교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 이스라엘 전시관 앞 항의 시위, 예술계도 동참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한 국제적인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베니스 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이스라엘 전시관 앞에서 수백 명이 모여 '예술로 전쟁 범죄를 세탁하지 말라'며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시위의 여파로 이미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