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선수권 첫 게임부터 압도적인 기량 선보여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3차전에서 태국의 에이스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상대로 첫 게임을 21-15로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의 저력을 보여준 안세영은 특유의 '슬로 스타터' 기질을 극복하고 초반 열세를 뒤집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5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역전시킨 후, 인터벌 이후에는 더욱 거세게 몰아붙여 17-13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D조 1위 결정전, 태국과의 단두대 매치 승리 절실이번 경기는 D조 1위 자리를 놓고 태국과 맞붙는 중요한 단두대 매치입니다. 한국과 태국 모두 앞선 1, 2차전에서 전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