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아시아 신기록 향해 순항 중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4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추신수의 52경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다저스는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고, 메츠는 7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이날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1볼넷을 기록하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팽팽했던 투수전, 다저스의 짜릿한 역전승경기 초반 메츠의 린도어가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올렸지만, 다저스는 곧바로 프레디 프리먼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7⅔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으며, 메츠의 맥클레인 역시 7이닝 1실점으로 맞섰습니다. 양 팀 투수들의 눈부신 활약 속에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