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보상 약속에도 엇갈리는 입장삼성전자가 임금협상에서 SK하이닉스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보상을 약속하며 노조와의 교섭에 나섰습니다. 기존 성과급 상한을 넘어서는 특별 포상과 업계 최고 수준의 재원 투입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상한 영구 폐지'라는 제도 개선 요구를 굽히지 않아 결국 교섭 중단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메모리 사업부를 제외한 다른 사업부 직원들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경쟁사 능가하는 보상안 제시삼성전자는 이번 임금협상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 포상 안건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S부문이 국내 업계 1위를 달성할 경우,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