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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책임 2

구더기 때문에 교사가 전과자? 현장 체험 학습 위축, 그 속 사정은

대통령의 '소풍 기피' 지적, 전교조의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안전 문제로 학교 현장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 '책임을 안 지려고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대통령이 현장 체험 학습 위축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전교조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과 교육 당국이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안전 사고 우려와 교사의 현실적 고충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구더기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장독을 없애버리면 안 된다'는 비유를 들며, 안전사고나 관리 책임에 대한 걱정 때문에 단체 활동이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안전 문제 발생 시 비용 지원이나 인력 보강을 통해 교사의 부담..

이슈 2026.04.28

추억이 사라지는 학교: 축구, 생일파티, 소풍마저 금지되는 현실

안전과 민원 때문에 사라지는 학교 활동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자녀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올해부터 학교가 안전사고 책임과 학부모 민원을 이유로 교과 외 스포츠 활동을 전면 금지하면서 사설 축구 아카데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는 '노는 것조차 학교에서 제대로 할 수 없어 집집마다 알아서 챙겨야 한다'는 학부모의 속상함을 대변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축구뿐만 아니라 소풍, 생일파티, 운동회까지 학교 현장에서 자취를 감추게 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사는 생존 전략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공교육이 학생에게 보장해온 경험의 평등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통계로 드러나는 학교 밖 활동의 축소교육부와 각..

이슈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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