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시민들로 북적인 주민센터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첫날, 전국 주민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치솟는 물가에 위축되었던 시민들은 이번 지원금으로 잠시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한 시민은 "계란 한 판도 1만 원 하는 시대에 없는 사람은 굶어 죽게 생겼다"며, "이번 지원금으로 마음 편하게 갈비탕이라도 사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시민은 "웬만큼 아파도 병원비가 겁나 못 갔는데, 이번에는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원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요일제 미인지로 인한 헛걸음, 곳곳에서 혼선 발생하지만 신청 첫날부터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1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