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470 돌파,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 급등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470선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5.78% 급등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과 베트남 간 원전 개발 협력 MOU 체결 소식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번 MOU는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구체적인 원전 건설 협력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외국인 투자자, 두산에너빌리티에 '러브콜' 집중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순매수 규모는 2위인 셀트리온의 약 두 배에 달합니다. 이러한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세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