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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20대 여성 살해한 44세 김훈, 잔혹한 범죄에 신상 공개 결정

writer82 2026. 3.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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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인범 신상 공개 결정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김훈(44세)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훈은 지난 14일 남양주시 오남읍 길거리에서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훈, 범행 전후 행적과 현재 상태

김훈은 A씨가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전자발찌를 끊고 자신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가 약 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복용하여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건강을 회복한 후 진술을 시작했지만 범행 동기 등 핵심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받는 점 등을 고려해 본인 동의를 받아 얼굴 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피해자,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 호소

김훈은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적용 대상자로, 피해자 A씨에게 연락하거나 주거·직장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된 상태였습니다. 사건 발생 전 A씨의 차량에서는 김훈이 부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추적 장치가 두 차례 발견되었으며, A씨는 공포를 호소하며 여러 차례 이사하는 등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잔혹한 범죄 행위와 중대한 피해 발생으로 인해 김훈의 신상 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잔혹한 범죄, 김훈 신상 공개로 경각심 고취

전자발찌를 끊고 20대 여성을 살해한 44세 김훈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잔인한 범행 수법과 중대한 피해 발생, 충분한 증거 확보를 근거로 한 이번 결정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치입니다. 피해자는 사건 전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겪었으며, 김훈은 임시 및 잠정 조치 대상자였음에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현재 김훈은 병원 치료 후 진술을 회피하고 있으며, 이번 신상 공개가 유사 범죄 예방에 경각심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훈의 신상 정보는 언제까지 공개되나요?

A.김훈의 신상 정보 공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입니다.

 

Q.김훈은 왜 범행 동기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나요?

A.김훈은 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복용하여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범행 동기 등 핵심 부분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Q.피해자는 김훈의 스토킹으로부터 어떻게 보호받고 있었나요?

A.김훈은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적용 대상자로, 피해자에게 연락하거나 주거·직장 100m 이내 접근이 금지된 상태였습니다. 또한, 피해자 차량에서 김훈이 부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추적 장치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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