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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1, 미국에 0-2 완패… 이민성호, 29일 복수혈전 나선다

writer82 2026. 3. 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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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긴 일본 U-21, 미국전 완패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오는 29일 일본 U-21 팀과 비공개 친선전을 치릅니다. 이는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두 살 어린 일본에게 패배했던 아쉬움을 씻어내기 위한 사실상의 복수전입니다. 당시 한국은 전반 슈팅 수에서 1-10으로 크게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고, 결국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연령 차이는 존재하지만, 일본 U-21 대표팀은 최근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하며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미국전 패배, 일본의 공략 포인트 노출

일본 U-21 팀은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주전급 선수들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면치 못했습니다. 전반 19분 수비수 오카베 하야토의 실수로 선제골을 허용했고, 이어 패스 미스로 추가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후반에는 교체 카드를 대거 투입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피사노 알렉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며 무득점 패배를 받아들였습니다.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 일본에게는 뼈아픈 경기였습니다.

 

 

 

 

일본 U-21 감독의 솔직한 평가

경기 후 일본의 오이와 고 감독은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기도 했지만, 실수로 대가를 치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위 연령대와 맞붙다 보니 속도와 힘에서 차이를 느꼈다. 평소라면 압박을 받지 않을 상황에서도 확실한 격차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U-23 아시안컵 우승 전력이 미국에도 통할 수 있는지 시험했지만, 아직은 한두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민성호, 실리 최우선으로 대대적인 개편

반면 이민성호는 이번 명단을 실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아시안컵 엔트리 중 단 5명만 잔류시켰고, 그 자리를 김준홍, 이영준 등 군필 자원들과 양민혁, 김지수, 박승수 등 유럽파 유망주들이 채웠습니다. 이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도 주목했던 자원들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성적이 최우선"이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최적의 조합 구성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수혈전, 승리를 향한 이민성호의 각오

이민성호는 이번 일본과의 친선전을 통해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핵심 자원인 윤도영은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패배로 자존심이 상한 기억이 많은데,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 설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민성호는 29일 일본, 31일 미국과 차례로 맞붙으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번 친선전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A.이번 친선전은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위한 최적의 선수 조합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일본 U-21 팀의 최근 경기력은 어떤가요?

A.일본 U-21 팀은 최근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하며 공략 포인트를 노출했습니다. 결정력 부족과 실수로 인해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Q.이민성호의 이번 명단 특징은 무엇인가요?

A.이번 명단은 실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시안컵 엔트리 중 소수만 잔류하고, 군필 자원과 유럽파 유망주들이 대거 합류하여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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