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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0대 그룹 총수와 '상생' 강조… 5년간 270조 지방 투자 약속

writer82 2026. 2. 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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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10대 그룹 총수들과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기업을 호랑이에 비유하며 경제 생태계의 건강한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재계 대표로 나서 청년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하며, 주요 10개 그룹이 향후 5년간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 5년간 270조 원 지방 투자 약속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주요 10개 그룹이 향후 5년간 약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10대 그룹 외의 투자까지 합하면 약 3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청년 실업 문제와 지역 경제 침체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 하에,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현실에 대한 화답입니다.

 

 

 

 

경제 생태계의 건강한 상생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대기업을 호랑이에 비유하며, 경제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풀밭, 메뚜기, 토끼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특정 경제 주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경제 생태계가 함께 발전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지방 투자 약속은 이러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간담회 참석 주요 기업 총수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 국내 주요 10대 그룹의 총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방 투자 270조, 상생으로 지역 경제 살린다!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5년간 270조 원의 지방 투자가 약속되었습니다. 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대기업과 경제 생태계의 건강한 상생을 강조하는 자리였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지방 투자 270조 원은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투자되나요?

A.현재 발표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투자 분야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각 기업의 투자 계획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대기업의 지방 투자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하나요?

A.지방에 새로운 사업장이 설립되거나 확장되면 해당 지역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실업 문제 완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Q.경제 생태계의 상생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A.대기업이 홀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 지역 사회, 노동자 등 경제 생태계 내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고 상호 이익을 추구하며 함께 발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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