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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버스, 비키니 탑승 금지 논란: '겉옷 필수' 규정에 찬반 엇갈려

writer82 2026. 2. 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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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버스, 비키니 탑승 금지 규정 도입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지역 내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 승객의 탑승을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유명 해변 지역을 운행하는 이 버스 노선에는 이제 '수영복 위에는 반드시 겉옷을 입어야 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되었습니다. 탑승 허용 여부는 버스 기사의 재량에 맡겨졌습니다. 이는 일부 승객들의 '보기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른 조치입니다.

 

 

 

 

규정 도입 배경: 승객들의 불편 민원

이번 규정 도입은 '수영복 차림의 승객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준다'는 일부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중년 여성 승객은 "대중교통에서는 사람들이 옷을 제대로 입었으면 좋겠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고, 다른 여성 승객은 "밀폐된 공간에서 노출이 심한 복장은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남성 주민 역시 "거의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면 민망할 때가 있다"고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모호한 기준에 대한 비판적 시각

하지만 이번 규정에 대해 기준이 모호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 젊은 여성은 "그렇다면 운동복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어디까지를 허용할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적절한 복장'에 대한 정의가 주관적일 수 있어, 향후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시드니 버스 비키니 규정, '민폐' 논란과 '기준 모호성' 쟁점

시드니 지방 의회가 시내버스 내 수영복 차림 탑승을 금지하고 겉옷 착용을 의무화한 규정이 논란입니다. 일부 승객들의 불편 민원에 따른 조치였으나, '적절한 복장'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비판도 제기되며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 규정은 언제부터 시행되었나요?

A.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 의회가 지역 커뮤니티 버스에 해당 안내문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확한 시행 시점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Q.모든 버스에서 수영복 차림 탑승이 금지되나요?

A.이 규정은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의 특정 커뮤니티 버스 노선에 적용되며, 특히 유명 해변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에 해당합니다. 모든 시내버스에 일괄 적용되는 규정은 아닙니다.

 

Q.겉옷을 입으면 수영복 위에 어떤 종류의 옷이든 괜찮은가요?

A.안내문에는 '수영복 위에는 반드시 겉옷을 입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적절한 복장'의 구체적인 기준이나 허용되는 겉옷의 종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도되지 않아, 버스 기사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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