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폭격기, 광주와 동행 연장!
아이슬란드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32)이 K리그1(1부) 광주FC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하고 내년 시즌에도 함께 동행을 이어가기로 밝혔다.

유럽 무대 경험, K리그를 접수하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최초로 K리그에 입성한 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 구단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에 입단할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각국 리그를 경험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압도적인 피지컬, 타겟형 공격수의 면모
196cm/85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프리드욘슨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싸움에 능하고 헤더에도 일가견이 있다. 왼발잡이지만 오른발 사용 능력도 준수해 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 연계 등에 장점이 있는 타겟형 공격수다.

코리아컵에서의 활약, 팀에 기여하다
프리드욘슨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전북현대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가는 활약을 펼쳤다. 반년간의 적응기를 거치며 K리그 환경과 팀 전술에 익숙해진 만큼, 내년 시즌 광주의 공격 구성에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드욘슨의 다짐, 더 많은 득점을 향해
프리드욘슨은 "광주에서 다시 한번 신뢰를 받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득점을 목표로 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슬란드의 축구 영웅, 프리드욘슨
한편, 프리드욘슨은 유럽의 소국 아이슬란드가 배출한 장신 공격수다. 아이슬란드 인구는 2025년 기준 39만 8,266명으로, 서울의 25개 구 중 하나인 서초구(41만 3,498명)보다도 적다. 그렇지만 9년 전 열린 유로 2016에서 8강까지 오르며 기적을 써내기도 했다.
결론: 프리드욘슨, 광주와 함께 K리그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할까?
프리드욘슨은 광주FC와 1년 더 함께하며, K리그를 넘어선 감동과 아이슬란드 축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프리드욘슨은 어떤 선수인가요?
A.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신체 조건과 헤더, 연계 플레이 능력을 갖춘 타겟형 공격수입니다.
Q.프리드욘슨의 K리그 활약상은?
A.프리드욘슨은 광주FC 소속으로, 리그 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으며,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Q.앞으로의 프리드욘슨의 활약은?
A.프리드욘슨은 광주와 재계약을 통해 내년 시즌에도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 많은 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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