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잇따른 만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소망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나 의원이 최근 서울시장 출신인 이 전 대통령과 잇달아 회동하면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몸풀기에 본격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이날 이 전 대통령과 함께 소망교회 오전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예배 참석 전 티타임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잦은 만남, 무엇을 의미할까?
나 의원은 최근 이 전 대통령과 접점을 늘리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이 전 대통령의 생일, 대통령 당선일 등을 기념한 만찬에 국민의힘 의원 2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이 전 대통령과 만나 버스환승제, 청계천 복원 사업 등 서울시정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회동에선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며 나 의원에게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 참여
나 의원은 앞서 지난 10월 1일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에도 참여했다. 나 의원은 당시 “청계천은 그야말로 ‘혁신’ 그 자체였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진심과 뚝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청계천이 가능했다”며 “저도 늘 진심과 뚝심을 다해 자유와 미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높아지는 기대감
나 의원은 중진 의원으로서 드물게 법사위 간사를 맡아 대여투쟁 최일선에서 당내 입지를 굳혀왔다. 내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나 의원은 그간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껴왔지만, 이날 페이스북에는 ‘서울’을 연상케 하는 단어 ‘SOUL(소울)’을 활용해 “필승 SOUL”이라 적었다.

지방선거의 중요성
나 의원과 가까운 한 인사는 “거대 야당의 1당 독주 체제 하에서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무게는 단순한 선거 이상이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서울만큼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위기감을 많은 분들이 토로하고 있다”며 ”서울지역, 5선 중진 의원으로서 감당해야할 역할에 대해 고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내용 요약
나경원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잇따라 만나면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망교회 예배 참석과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 참여 등 서울과 관련된 행보를 보이며 서울시장 출마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단순한 선거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서울을 지켜야 한다는 위기감 속에서 나 의원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나경원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만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정치적 행보를 넓히고,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Q.나경원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A.나 의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잦은 만남과 서울을 연상시키는 메시지를 통해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Q.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거대 야당의 독주 체제 속에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선거로, 서울을 지켜야 한다는 위기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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