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발령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진화율은 12%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76㏊에 달합니다. 불길이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 및 인근 마을 대피 상황
해가 지면서 헬기 등 항공 장비 투입이 중단되어 현재는 지상 인력만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이 인근 마을과 요양병원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면서, 밀양시는 삼랑진초등학교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약 60여 명의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산불 진화 현황 및 향후 계획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시작된 산불은 밤 9시 기준으로 전체 불의 길이 4.4㎞ 중 3.9㎞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당국은 내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 등 항공 자원을 총동원하여 잔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밀양 산불, 밤샘 진화 총력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밤샘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청은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선포하고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인근 마을 주민들의 대피가 이루어졌으며, 날이 밝는 대로 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산불 확산 대응 1단계란 무엇인가요?
A.산불 확산 대응 1단계는 산불의 규모와 확산 속도를 고려하여 산림청에서 발령하는 조치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Q.국가소방동원령은 어떤 경우에 발령되나요?
A.국가소방동원령은 대형 화재나 재난 발생 시 소방청장이 발령하며, 전국 소방관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Q.산불 피해 면적 76㏊는 어느 정도인가요?
A.76㏊는 축구장 약 10개 넓이에 해당하는 면적입니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산림이 소실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트코인 9500만원대 추락,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시장 덮쳤다 (0) | 2026.02.24 |
|---|---|
| 홈플러스 '운명의 날' 임박: 회생 연장 촉구, MBK의 책임은? (0) | 2026.02.23 |
| 적자 속 오너 일가 수십억 보수…서울반도체, 대규모 구조조정의 그림자 (0) | 2026.02.23 |
| 연 10% 이자, 원금 보장? 고금리 ELD 상품의 모든 것 파헤치기 (0) | 2026.02.23 |
| 7000억 투자 JTBC, 동계올림픽 흥행 참패…중계권 독점의 씁쓸한 민낯 (0)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