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 연속 멀티히트 작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3연전 2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연패 탈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회말과 4회말에 연달아 2루타를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9경기 만에 나온 시즌 7번째 2루타이자, 15일 만에 멀티 장타를 기록한 것이었습니다. 쐐기 득점까지 책임진 이정후의 센스이정후 선수는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오토 로페즈의 깊숙한 타구를 파울 지역 담장 앞에서 감각적인 캐치로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현지 중계진은 그의 플레이에 '이정후는 좋은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