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물오른 타격감으로 미국 중계진 극찬 이끌어내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선수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미국 현지 중계진은 '이정후 방망이에 불이 완전히 붙었다'며 연일 극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최근 12~13경기에서 타율 4할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타석 2루타, 약점 지우는 기술적 타격 선보여이정후 선수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며, 특히 두 개의 안타 모두 2루타였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는 초구 시속 98.2마일(158km/h) 포심패스트볼을 받아 우익수 머리 위로 넘어가는 2루타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시속 97.1마일(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