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민정, 쇼트트랙 여제의 '라스트 댄스'... 눈물의 은메달과 빛나는 기록

writer82 2026. 2. 21. 14:45
반응형

마지막 올림픽, 후련함과 아쉬움이 교차한 순간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경기 후 최민정 선수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해서 너무 후련하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올림픽을 준비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감격으로 인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정말 마지막이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올림픽 '라스트 댄스'였음을 깜짝 고백했습니다.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이날 1,500m 은메달은 최민정 선수에게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7개(금 4, 은 3)를 안겨주며,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했습니다. 또한,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 선수와 함께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라는 영예도 안았습니다최민정 선수는 "이 기록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운도 좋았고, 도와주신 분들도 많았다덕분에 잘 버텼고, 그래서 이룰 수 있었던 기록이라 생각한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고의 메달은 '오늘의 은메달'

수많은 메달 중 가장 의미 있는 메달을 묻는 질문에 최민정 선수는 망설임 없이 "오늘 메달"이라고 답했습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의 연패 순간보다 오늘 1,500m 은메달이 더 가치 있게 느껴진다며,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메달 색깔을 넘어, 마지막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경기를 마친 그 순간 자체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에이스 칭호, 김길리에게 물려주다

올림픽 무대를 떠나지만, 선수 생활을 완전히 은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역 은퇴 여부는 소속팀과 조율 후 결정할 예정이며,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며 차분히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이제는 (김)길리에게 에이스 칭호를 물려주게 됐다"며, 자신 또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꿈을 키웠듯, 김길리 선수가 자신을 보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최민정, 눈물의 라스트 댄스...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역사를 쓰다

최민정 선수가 마지막 올림픽에서 1,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후련함과 아쉬움 속에서 빛난 그녀의 투혼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제 새로운 후배에게 에이스의 자리를 물려주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최민정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최민정 선수의 올림픽 통산 메달 개수는 몇 개인가요?

A.최민정 선수는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500m 은메달을 포함하여 총 7개(금메달 4개, 은메달 3개)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Q.최민정 선수가 세운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은 무엇인가요?

A.최민정 선수는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 7개로,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Q.최민정 선수는 앞으로도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나요?

A.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무대에서의 마지막을 고했지만, 선수 생활 은퇴 여부는 소속팀과 조율 후 결정할 예정이며,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며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