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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는 '텅 빈 집', 서울 '부촌'에 둥지 튼 국회의원들: 부동산 모럴해저드 심각

writer82 2026. 2.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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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아닌 서울에 거주하는 국회의원, 그 실태는?

250명의 지역구 국회의원 중 무려 148명(59.2%)이 지역구에 자가를 보유하거나 임대 거주하면서도 서울에 별도의 주거 시설 없이 지내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지역구민과의 소통보다는 서울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행태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부동산 문제 해결이 국가적 과제인 현 시점에서 이러한 국회의원들의 주거 행태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지적됩니다.

 

 

 

 

정당별 분석: 민주당 111명, 국민의힘 33명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33명이었습니다. 진보당 소속 윤종오 의원과 무소속 김종민, 우원식, 이춘석 의원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재산 공개 후 국회의사당 인근에 임대주택을 구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지역구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며 유권자들과 접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역구 출퇴근 의원들의 고충과 현실

경남 김해을 지역구의 김정호 의원은 매일 출퇴근은 어렵지만 지역 행사 시 첫 비행기로 이동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이 이러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초선 시절 지역구 출퇴근을 했으나, 상임위원회 간사 등을 맡으며 체력적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과 지역구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지역구 아닌 타 지역 주택 보유 및 전세 거주 사례

한편,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과 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은 본인 지역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자가 주택 없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를 전세로 임차하여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국회의원들의 주거 행태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회의원 주거, 지역구민과의 약속은 어디에?

지역구 대표로서의 책임감보다는 서울에서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국회의원들의 주거 행태는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배치됩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이 시급한 현 시점에서 국회의원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됩니다.

 

 

 

 

국회의원 주거 관련 궁금증 해결

Q.지역구에 거주하지 않는 국회의원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회의원들은 지역구 활동 외에도 국회에서의 의정 활동, 상임위원회 활동 등으로 인해 서울에 머물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지역구와 서울 간의 물리적 거리가 멀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서울에 별도의 거처를 마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국회의원들의 주거 행태가 지역 균형 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국회의원들이 지역구에 거주하지 않고 서울에만 머무를 경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Q.국회의원들의 주거 투기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A.국회의원들이 지역구 외 서울의 '부촌'에 집을 사서 사는 행태를 '투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역행한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으로 노력하는 시점에서 국회의원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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