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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빛 질주 시작! 최민정·황대헌, 밀라노 올림픽 메달 사냥 나선다

writer82 2026. 2. 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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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동계 올림픽 효자 종목의 위엄을 잇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빛 질주를 시작합니다. 통산 금메달 26개를 획득한 쇼트트랙은 한국 동계 올림픽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최소 2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저녁, 혼성 계주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혼성 계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지난 베이징 대회부터 새롭게 도입된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총 2000m를 달려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입니다. 지난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 등 남녀 에이스로 구성된 대표팀은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특히 1번 주자의 역할이 중요한 이 종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최민정이 선봉에 나서며, 2025~2026 ISU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우승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민정, 전설을 향한 위대한 도전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 여자 1500m에서 대회 3연패에 도전하며 '전설'로 향하는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전이경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 타이 기록에 도전하며, 메달 2개를 추가하면 올림픽 통산 7개로 진종오, 김수녕, 이승훈이 보유한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최민정은 혼성 계주 첫 주자로서 '출발만 잘하면 승산이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나가고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황대헌,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임종언의 활약

남자 쇼트트랙 최초로 3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을 세운 황대헌은 '영광스럽고 감사한 자리'라며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의 성패는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김길리와 임종언의 활약에 달려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이들을 개인전 유력 후보로 언급했으며, 김길리는 '감각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임종언은 '잃을 것이 없는 신인의 패기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금빛 질주,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로 쓰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 올림픽에서 혼성 계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최민정의 3연패 도전과 신기록 경신, 황대헌의 3연속 올림픽 출전, 그리고 김길리와 임종언의 신예 돌풍까지, 한국 쇼트트랙의 빛나는 역사가 다시 한번 쓰여질 것입니다.

 

 

 

 

쇼트트랙 경기 일정 및 선수 정보

Q.혼성 계주 경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A.한국 시간으로 10일 저녁에 시작합니다.

 

Q.최민정 선수의 올림픽 통산 메달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현재까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Q.김길리, 임종언 선수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두 선수 모두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며, 현재 한국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전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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