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 청년들의 현실매년 늘어나는 청년들의 고용 불안정, 그 배경에는 열악한 현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첫 직장 월급이 200만 원도 채 되지 않는 청년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_지역, 임금, 직종 모두 원치 않는 곳에서 일하며_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된 현실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분석에 따르면, 청년층의 근로시간은 전 연령 평균치 대비 94.9%임에도 불구하고, 월 임금총액 비율은 69.6%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만 원도 안 되는 월급으로, 청년들은 주거, 식비,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조차 버겁게 느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