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부활 예고, 증여 등기 1000건 돌파 '역대급 러시'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가 임박하면서, 집을 팔기보다 자녀에게 증여하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의 집합건물 증여 등기 신청 건수는 1054건으로, 이는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특히 강남 3구에서는 한 달 사이 증여 등기 건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며 부의 대물림이 가속화되는 양상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를 '증여 러시'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증여세 상담 급증, '정공법' 증여 선택하는 다주택자들양도세 중과 부활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다주택자들의 증여 상담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점옥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 세무전문위원은 "지난달부터 양도세 중과에 대비한 증여 상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