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6강전 결과세계 랭킹 없이 올해 새롭게 출발하며 주목받았던 배드민턴 여자 복식조 김유정-이유림(삼성생명)이 태국 마스터스(슈퍼 300) 16강에서 중국의 리이징-바오이징 조에게 0-2(10-21, 16-21)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전원 8강 진출에 실패하며 전원 조기 탈락이라는 씁쓸한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김유정-이유림 조의 분전세계 랭킹 241위인 김유정-이유림 조는 대회 7번 시드인 중국 조를 상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상대는 세계 랭킹 430위였지만, 복식 전문 선수인 리이징이 다른 파트너와 함께 세계 8위까지 올랐던 성과를 인정받아 7번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김유정-이유림 조는 32강에서 인도네시아 조를 2-0으로 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