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통계, 대한상공회의소의 해프닝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해외로 이주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높은 상속세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영국의 한 이민 회사가 마케팅 목적으로 작성한 부정확한 통계로 밝혀져, 대한상공회의소는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어떻게 확산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국세청의 반박: 실제 해외 이주 고액 자산가는 연평균 139명국세청은 자체 분석을 통해 해외로 이주한 10억 원 이상 고액 자산가가 연평균 139명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2022년 102명에서 2024년 175명으로 다소 증가했지만, 이들의 평균 보유 자산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특히 상속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