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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억 재산 이찬진 금감원장, 애플·테슬라 투자 '서학개미' 행보 주목

writer82 2026. 1. 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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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385억 원대 재산 공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이 약 3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전자관보에 게재했으며, 이 원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384억 8,870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미뤄졌던 재산 내역이 한꺼번에 공개된 결과입니다. 이 원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에 이어 고위공직자 재산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예금 310억, 부동산 및 증권 내역

이 원장 재산의 상당 부분은 예금으로, 본인 소유 예금 268억 원을 포함해 총 310억 5,16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2채와 성동구·중구 일대 상가 등 건물 29억 5,207만 원, 배우자 명의의 서울 관악구 대지 2억 7,465만 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증권 13억 6,099만 원, 채권 20억 8,920만 원, 금과 보석류 5억 8,829만 원, 자동차 4,964만 원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 현황과 논란

이찬진 원장은 본인 명의로 10억 5,921만 원 상당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이해충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주식은 전량 매각했지만, 원화 환산 기준 약 1억 6천만 원 규모의 해외 주식은 그대로 보유 중입니다. 보유 종목으로는 테슬라(66주), 애플(100주)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배우자와 장남도 해외 주식 1억 9천만 원어치를 신고했습니다.

 

 

 

 

정책 기조와 투자 행보의 괴리

이 원장은 앞서 금융사들에 해외 주식 투자 및 외화금융 상품 마케팅 자제를 요청하며, 환율 변동 위험 경각심 고취와 국내 자본시장 환류 유도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재산 공개를 통해 본인과 가족이 상당 규모의 해외 주식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업계에서는 이 원장의 메시지와 투자 행보 사이의 괴리에 대한 '내로남불'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이찬진 금감원장의 재산과 해외 주식 투자 논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약 385억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고위공직자 재산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재산의 대부분은 예금과 부동산이었으나,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상당 규모의 해외 주식(애플, 테슬라 등)이 공개되면서, 과거 해외 투자 자제 요청 발언과의 괴리로 '내로남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 재산 및 투자 관련 궁금증

Q.이찬진 금감원장의 총 재산은 얼마인가요?

A.이찬진 금감원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384억 8,87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Q.이찬진 금감원장이 보유한 해외 주식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A.이찬진 금감원장 본인은 테슬라, 애플, 월트디즈니 등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와 장남도 해외 주식을 신고했습니다.

 

Q.이찬진 금감원장의 해외 주식 보유에 대한 논란은 무엇인가요?

A.이찬진 금감원장이 과거 해외 주식 투자 자제를 요청했던 발언과 달리 본인과 가족이 상당 규모의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메시지와 행보의 괴리에 대한 '내로남불'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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