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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세차 '드르륵' 날벼락, 직원은 적반하장…새 차 수리비 폭탄 맞은 사연

writer82 2026. 1. 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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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자동 세차 사고, 새 차가 '만신창이'로

자동 세차장에서 직원의 지시에 따랐다가 차량이 심하게 파손된 황당한 사건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택시 기사인 제보자는 익숙한 자동 세차장을 이용하던 중, 직원의 서두르는 안내에 따라 세차를 진행했습니다. 세차가 거의 마무리될 무렵 '드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운전석 옆부터 뒷좌석 아래까지 차량이 긁히고 기름때까지 묻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 차의 피해에 제보자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적반하장 직원의 태도, '네 탓'이라며 오히려 화내

차량 파손 사실을 확인한 제보자가 담당 직원을 불렀지만, 직원은 오히려 제보자 탓을 하며 "차에서 뭔 짓을 했길래 이렇게 박살이 나냐. 브레이크를 밟은 거 아니냐"고 몰아붙였습니다. 제보자는 20년 넘는 운전 경력과 수십 번의 세차장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고 항변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사고 후 기어 조작을 위해 브레이크를 밟은 것으로 보여 직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욕설·폭행까지…업체 측의 무책임한 대응

직원의 일방적인 주장과 책임 회피에 제보자가 항의하자, 담당 직원은 욕설을 퍼붓고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까지 행사했습니다. 이후 직원들은 제보자를 '영업 방해'로 경찰에 신고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출동 후에야 업체 관리자와 연락이 닿았지만, 관계자 역시 제보자 과실을 주장하며 보험 처리를 종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보자는 사고 이력과 보험료 할증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법적 대응 예고, '이용자 과실' 오명 벗겠다

업체 측의 사과 없는 책임 회피와 무책임한 태도에 제보자는 결국 업무상 과실치상, 재물 손괴, 폭행, 모욕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약 140만원의 영업 손실과 200~300만원의 차량 수리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제보자는 자차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했지만 사고 이력이 남게 되었습니다. 제보자는 조합과 함께 민사소송을 진행하며 자동 세차 사고가 무조건 이용자 과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억울함 호소, 세차 사고 진실 규명 나선다

자동 세차 중 발생한 차량 파손 사고와 직원의 적반하장 태도, 업체 측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인해 제보자는 큰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법적 소송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자동 세차 사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겠다는 제보자의 의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동 세차 사고, 궁금한 점들

Q.세차 중 차량 파손 시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A.일반적으로 자동 세차기 자체의 결함이나 직원의 잘못된 안내로 인한 사고는 세차장 측에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의 과실이 일부라도 인정될 경우 책임이 분담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책임 소재는 사고 경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Q.블랙박스 영상이 사고 증거로 활용될 수 있나요?

A.네, 블랙박스 영상은 사고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Q.보험 처리를 하면 사고 이력이 남나요?

A.자차 보험으로 처리할 경우 사고 이력이 남게 되어 보험료 할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 과실이 명확할 경우 보험 처리를 통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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