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오빠 논란'에 대한 해명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근 불거진 이른바 '오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종이의 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하 후보는 한 시민의 질문에 "정청래 대표가 옆에서 '오빠'를 시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해명했습니다. 본인도 하기 싫었지만, 아이가 따라 하자 자신도 모르게 '오빠?'라고 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청래 대표의 역할과 하정우 후보의 입장
하 후보는 당시 정청래 대표가 옆에 있었기에 '오빠'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원래는 '삼촌'이라고 답해야 했지만, 당 대표 앞에서 그렇게 말하기 어려웠다는 속내를 비쳤습니다. 그는 "대표가 아니면 복잡하지 않았다"라며, 정 대표가 유세 현장에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말도 덧붙였습니다.

논란의 시작: 정청래 대표의 발언
이 논란은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 유세 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한 초등학생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부적절한 발언', '아동 대상 정치 이벤트', 심지어 '아동학대'라는 비판까지 제기하며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사과와 후속 조치
논란이 커지자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는 다음 날인 4일 해당 아동과 부모에게 직접 사과했습니다. 하 후보는 이후에도 논란을 의식한 듯,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초등학생이 자신을 '형'이라고 칭한 편지를 공개하며 "형 아니고 삼촌이란다"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핵심 요약: '오빠 논란'의 전말
하정우 후보는 '오빠 논란'의 책임을 정청래 대표에게 돌리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의 발언이 논란을 키웠고, 결국 두 사람은 사과했습니다. 하 후보는 이후에도 '삼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논란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오빠 논란'은 정확히 언제, 어디서 발생했나요?
A.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 유세 현장에서 정청래 대표가 한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Q.하정우 후보는 이 논란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하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옆에서 '오빠'라고 말하도록 시켰으며, 본인도 하기 싫었지만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Q.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는 사과했나요?
A.네, 논란이 커지자 두 사람은 해당 아동과 부모에게 직접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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