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베푼 남고생, '도망갔냐'는 악플에 상처
17세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20대 흉악범 사건이 온라인에서 피해자를 향한 비난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 학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자신도 다친 남고생에게 '도망갔다', '겁쟁이'와 같은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남고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의연하게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난이 이어지자 직접 나서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아들은 당시 상황에서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라며 의연함을 보였습니다.

흉악범 외모 평가, '훈남'이라는 뒤틀린 시선
더욱 충격적인 것은 흉악범의 외모를 평가하는 일부 유튜버들의 행태입니다. 흉악범의 얼굴을 공개하며 '훈남'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등 범죄의 심각성을 희석시키고 피해자를 더욱 고통스럽게 만드는 2차 가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흉악범은 범행 전 약한 상대를 골랐으며, 범행 직후에는 피 묻은 옷을 세탁소에 맡기는 등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흉악범의 잔혹한 범죄로 한 가족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 2차 가해 게시글 및 댓글에 엄정 대응 예고
광주경찰청은 이러한 2차 가해성 게시글과 영상, 댓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흉악범의 신상 정보는 14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범죄 피해자뿐만 아니라 선행을 베푼 이들까지도 악의적인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비난과 혐오 표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선행은 비난받아 마땅한가? 악플러들의 잔혹한 민낯
도움 주려다 다친 남고생에게 '겁쟁이'라는 악플이 달리며 2차 가해가 발생했습니다. 흉악범의 외모를 평가하는 등 범죄를 미화하는 행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남고생은 얼마나 다쳤나요?
A.목과 손을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Q.흉악범의 신상은 언제 공개되나요?
A.14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Q.2차 가해에 대한 경찰의 대응은 무엇인가요?
A.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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