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인사들,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찾아 애도 물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첫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의 영정 앞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는 중에도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 대통령이 위기 때마다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었던 정치적 멘토였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과거 민주당 대표 시절 회고
문재인 전 대통령 또한 김정숙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고인의 영정 앞에 목례하며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듬해인 2018년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어 당을 이끌었으며, 그의 지휘 아래 민주당은 21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는 등 큰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날 문 전 대통령 조문에는 김태년, 윤건영, 고민정 의원 등 친문계 인사들이 동행했습니다.

권양숙 여사, 한명숙 전 총리 등 노무현 정부 인사들도 조문
권양숙 여사도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권 여사는 분향과 묵념을 마친 뒤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습니다. 이는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했던 인사들이 이해찬 전 총리를 기리는 깊은 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손학규, 이재오 등 각계 인사들의 추모 메시지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 전 총리를 '민주화라는 가치와 민주당의 승리를 모두 이룬 승자'라고 평가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도 재야와 국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름으로도 조화가 도착하는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이해찬 전 총리를 추모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5일간의 기관·사회장으로 영면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27일부터 5일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 총리가,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았습니다. 베트남에서 돌아온 고인의 시신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김 총리, 정 대표, 조 대표 등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공항에 나와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정치 거목, 마지막 길…애도의 물결 속 영면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는 정치권 인사들의 총집결지가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눈물로 무궁화장을 추서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등 많은 인사들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5일간의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지는 장례를 통해, 한국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해찬 전 총리는 영면에 들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이해찬 전 총리는 어떤 정치적 멘토였나요?
A.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해찬 전 총리를 정치적 멘토로 여겼으며, 위기 때마다 보호막 역할을 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이해찬 전 총리가 민주당 대표 시절 이룬 성과는 무엇인가요?
A.이해찬 전 총리는 2018년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후,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163석을 포함 총 180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이끌었습니다.
Q.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27일부터 5일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지며, 김 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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