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인자, 100억대 자금 관리 의혹의 중심에 서다
이단 신천지 내부에서 정치권 로비 등을 명목으로 조성된 거액의 자금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신천지 2인자로 알려진 고모씨의 '금고지기'가 이 자금을 관리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신천지 탈퇴 간부들에 따르면, 고씨는 신도들로부터 100억 원대에 달하는 자금을 조성했으며, 이 중 용처가 파악된 금액은 9억 원 남짓에 불과합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간 것은 아닌지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113억 원 조성, 9억 원만 용처 파악… 거액의 자금, 어디로 흘러갔나?
신천지 지파장 출신 최모씨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씨는 약 113억 원의 자금을 조성했습니다. 이 중 12개 지파에서 홍보비 명목으로 60억여 원, 이만희 교주 사법리스크에 따른 로비 자금 명목으로 26억여 원 등이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씨는 2023년 신도 대상 소고기·돼지고기 판매 수익 수십억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씨가 용처를 파악한 금액은 약 9억 7천만 원에 그쳐, 나머지 100억 원이 넘는 자금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황입니다.

정교유착 의혹의 '키맨' 고씨, 정치권 로비 가능성 제기
고씨는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대 대통령선거뿐 아니라 현 정부 임기 중 신도들을 동원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키는 작업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씨가 신천지의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해 특정 정치인에게 금품을 건넸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과천 등 소유 건물 종교시설화, 공식 행사 장소 확보, 종교법인 등록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 꾸준히 접촉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합수본, 자금 추적 본격화… 가상자산 은닉 가능성도 우려
경찰로부터 고씨의 횡령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합수본은 압수수색 및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자금의 행방을 쫓을 예정입니다.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본부, 평화연수원, 이 교주 및 고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여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입니다. 고씨의 자금을 관리해온 측근 A씨에 대한 소환 조사도 예상됩니다. 다만, 고씨가 수사에 대비해 자금을 가상자산 등으로 세탁하여 은닉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추적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100억 자금의 비밀, '금고지기'와 정치권 로비 의혹의 진실은?
신천지 2인자 고씨의 '금고지기'로 지목된 인물이 100억 원대 자금을 관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자금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정치권 로비 의혹과 함께 가상자산 은닉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본격적인 수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100억 원의 행방이 밝혀지고 정교유착 의혹의 실체가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천지 자금 및 로비 의혹,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신천지 2인자로 지목된 고씨는 누구인가요?
A.고씨는 신천지 총회 총무였으며, 신도들로부터 100억 원대 자금을 조성하고 정치권 로비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Q.조성된 자금 중 용처가 파악된 금액은 얼마인가요?
A.약 113억 원의 자금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나, 용처가 파악된 금액은 약 9억 7천만 원에 불과합니다.
Q.정치권 로비 의혹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고씨가 신천지의 현안 해결을 위해 특정 정치인에게 금품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신도들을 동원한 정치 활동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Q.자금 은닉 가능성은 어떻게 되나요?
A.수사에 대비해 가상자산 등으로 자금을 세탁하여 은닉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추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쇠 따개, 까마귀… 교도관들의 눈물, 10분 점심과 145% 초과밀 수용의 진실 (0) | 2026.02.02 |
|---|---|
| ‘추풍낙엽’ 코스피, 개미들 ‘하이닉스’ 손에 쥐고 당황한 사연 (0) | 2026.02.02 |
| 1억 성과급, 세금으로 반토막? 현명한 절세 및 투자 전략 공개! (0) | 2026.02.02 |
| 무인점포 업주, 초등생 얼굴 모자이크 박제 유죄 판결: 아동학대와 명예훼손의 경계 (1) | 2026.02.02 |
| 폭설 예보! 2월 첫 월요일, 출근길 대란 피하는 법 (0)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