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7시간 30분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방송인 박나래 씨가 약 7시간 30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조사 일정이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연기된 후, 이날 오후 늦게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여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장시간의 조사로 다소 지친 기색이었지만, 안경을 착용한 차분한 모습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조사 내용과 박나래의 입장
박나래 씨는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느냐는 질문에 "조사관님들 질문에 성실하게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저 갑질 혐의 인정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고 답했으며, 술잔 투척 의혹에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의 불편한 사항들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전 매니저들과의 진실 공방
전 매니저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씨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씨 역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맞고소에 나선 상태입니다.

복잡하게 얽힌 법적 공방
박나래 씨와 관련하여 현재 강남경찰서에 6건, 용산경찰서에 2건 등 총 8건의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를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 출석 연기 사유, 불법 약물 투약 혐의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법적 공방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 박나래 조사 후 심경
박나래 씨는 7시간 30분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매니저 갑질, 술잔 투척 등 의혹에 대해 성실히 소명했으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총 8건의 사건이 진행 중이며, 진실 공방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나래 씨가 고소된 혐의는 무엇인가요?
A.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입니다.
Q.박나래 씨가 맞고소한 혐의는 무엇인가요?
A.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Q.총 몇 건의 사건이 진행 중인가요?
A.강남경찰서 6건, 용산경찰서 2건으로 총 8건의 사건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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