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하성 2.0? 탬파베이 유망주 개빈 럭스, 연이은 부상 악몽에 복귀 시점 '미정'

writer82 2026. 5. 15. 00:35
반응형

특급 유망주에서 부상 악령으로

한때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개빈 럭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럭스는 최근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경기 일정을 중단했으며, 다음 주 검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올 시즌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작된 부상의 연장선입니다.

 

 

 

 

끝나지 않는 부상 악재

럭스는 지난달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지만, 발목 염좌로 다시 이탈하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발목 회복 후 재활 경기를 재개했으나, 이번에는 왼쪽 어깨 통증이 발생하며 복귀 시점은 '미정'인 상태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팀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그의 현재 상황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대와 실망 사이, 엇갈린 성장

2016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였던 럭스는 2020년 MLB 유망주 순위 4위에 오르며 전국구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성장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23년에는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렸습니다. 2024시즌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고, 김혜성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지며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탬파베이에서의 새로운 시작, 그러나...

신시내티에서도 평균 수준의 기록과 실망스러운 수비력을 보였던 럭스는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되어 주전 2루수 공백을 메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연이은 부상으로 출전조차 하지 못하며 길어지는 공백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럭스 대신 출전 중인 선수들의 타격감이 좋지 않아 주전 경쟁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김하성 2.0? 럭스의 부상 악령, 탬파베이의 시름 깊어져

개빈 럭스는 연이은 부상으로 탬파베이 합류 후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탬파베이에서 비슷한 부상 악재를 겪었던 김하성의 사례를 떠올리게 하며, 현지에서는 '김하성 2.0'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잦은 부상으로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한 럭스의 상황에 탬파베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개빈 럭스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개빈 럭스는 어떤 선수였나요?

A.개빈 럭스는 한때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로, 2020년 MLB 유망주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입니다. 주로 유격수로 활약했으나 이후 포지션 변경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Q.최근 럭스의 부상 이력을 알려주세요.

A.올 시즌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작하여, 재활 경기 중 발목 염좌, 그리고 최근에는 왼쪽 어깨 통증까지 연이어 부상을 겪고 있습니다.

 

Q.김하성 선수와 비교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과거 김하성 선수 역시 탬파베이 합류 후 비슷한 시기에 연이은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럭스의 현재 상황이 김하성 선수의 과거 사례와 유사하여 '김하성 2.0'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