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장관 후보자, 아들의 연세대 입학 과정 논란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지난 2010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시아버지의 훈장이 특혜로 작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뜨거운 쟁점이 되었습니다. 당초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던 해명은 이후 '사회기여자 전형' 중 '국위선양자 부문'으로 수정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일반 수험생은 알기 어려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공개된 입학 요강에는 명시되지 않은 훈장 관련 내부 기준을 어떻게 알았는지, 남편이 당시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다는 점을 들어 조직적인 입시 비리 또는 자녀 입시 비리 가능성을 강하게 추궁했습니다. 엇갈리는 해명, '다자녀 전형'에서 '사회기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