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범행 동기와 정당화 발언자신이 근무하던 항공사의 직장 동료들에게 앙심을 품고 기장 한 명을 살해한 김동환(49)이 검찰 송치 과정에서 범행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내뱉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동환은 보상금 소송 관련 문제로 사람을 죽여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격앙된 목소리로 "악랄한 기득권이 한 인생을, 개인의 인생을 파멸시켜도 된다는 '휴브리스'"라며 "미친 '네메시스', 천벌을 받은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의 오만'을 뜻하는 휴브리스와 '신의 응징'을 의미하는 네메시스를 인용하며 자신의 범행을 합리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치밀했던 추가 범행 계획김동환의 범행 대상은 당초 4명이 아니라 6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동환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