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물축제, 비극의 시작: 고압 워터건 사고 발생안산에서 열린 물축제 행사 중 고압 워터건으로 인해 한 대학생이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노래 공연 중 워터건 물줄기에 맞아 피부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고, 결국 치료를 위해 학업을 잠시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축제 현장의 안전 불감증과 책임 회피, 그리고 피해자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고의 전말: 워터건, 무대 위의 위험한 그림자사고는 지난해 8월 15일, 안산문화재단이 주최한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 무대에서 발생했습니다. 공연 중 갑작스럽게 무대 위에 등장한 고압 워터건은, 동료에 의해 발사되어 피해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습니다. 피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