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생명을 앗아간 비극, 그날의 사고를 되짚어보다경기도 가평의 한 풀빌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9살 어린이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숨진 채 발견된 것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고 당시 수심이 55cm에 불과했다는 점입니다. 아이는 동생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중이었으며, 배수구에 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우리에게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 분석: 배수구와 안전 불감증의 위험성사고 현장 조사 결과, 아이의 팔이 배수구에 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풀빌라 측은 배수구 덮개가 설치되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