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유망주,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딛다LA 다저스의 늦깎이 유망주 라이언 워드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0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워드는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타석에서는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비록 팀은 6-9로 패했지만,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워드였습니다. 극적인 데뷔,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워드의 데뷔 과정은 그야말로 극적이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트리플A에서 콜업 통보를 받은 그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직후 부모님과 약혼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약 20명의 가족과 지인이 급히 덴버로 이동해 그의 데뷔전을 응원했습니다. 첫 타석에서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