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3년 만의 우승 도전 아쉬움 삼킨 이유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가 3년 만의 개인 통산 5승 달성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6번 홀 보기 이후 8번 홀 더블보기, 9번 홀 보기까지 연이어 범하며 순식간에 4타를 잃었습니다. 최종적으로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습니다.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4승에 멈춰있는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펼치며 시즌 전망을 밝혔지만, 1위의 벽은 높았습니다. 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통산 20승 금자탑 쌓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밟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