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으로 끝난 3·4위 결정전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베트남 U-23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진 이 경기는 120분의 혈투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이었지만, 결국 승리를 거머쥐지 못했습니다. 특히 후반 막바지 베트남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충격의 승부차기: 황재윤 골키퍼의 이례적인 전략승부차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주전 골키퍼 황재윤 선수는 베트남의 1번부터 6번 키커까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다이빙하는 극단적인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선수들은 이 전략을 간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