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에도 가입자 이탈 심화KT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책임 조치로 2주간 위약금을 면제하고 데이터 추가 제공 등 고객 보상책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이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 KT 망에서 알뜰폰(MVNO) 이용자를 포함해 1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이탈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만에 1만 명 이상 이탈… SKT, LGU+로의 이동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모두 1만14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습니다. 알뜰폰 사업자로 이동한 가입자는 2478명으로, KT의 위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이탈은 KT의 고객 신뢰도 하락과 서비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