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합참 2

북한의 도발, 합참의 고심: MDL 기준 협의가 답일까?

엇갈린 MDL, 높아지는 긴장감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역에서 철조망 설치 등 도발을 감행하는 가운데, 합동참모본부(합참)가 MDL 기준에 대한 남북 및 유엔사 3자 협의를 제안하며 대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잦은 MDL 침범으로 우발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합참은 현장 부대의 단호한 대응과 더불어 충돌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합참의 새로운 지침: 무엇을 의미하는가?합참은 지난해부터 현장의 ‘식별된 MDL 표지판’을 최우선 적용하고, 표지판이 없는 지역에서는 군사지도상 MDL과 유엔사 MDL 표지판 좌표 연결선을 종합 판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 군과 유엔사의 MDL 기준선이 상이한 지점이 60%에 달하는 상황에서, 혼선..

이슈 2025.12.22

MDL 논란: 북한에 유리하게 기울어진 경계선, 우리는 무엇을 잃는가?

합참의 MDL 기준 변경, 그 배경과 파장합동참모본부가 지난 9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판단 기준을 변경하여 전방 부대에 전파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군은 그간 한국군 군사 지도를 기준으로 북한군의 월선에 대응했지만, 합참은 새 지침에서 군사 지도와 1953년 유엔군 기준선을 비교해 더 남쪽을 MDL 기준으로 삼으라고 했다. MDL은 1953년 정전으로 설정된 휴전선으로, 당시 설치했던 표시물이 상당수 유실되면서 한국과 북한, 유엔군사령부의 기준선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한이 올해 16차례 MDL을 월선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데, 군이 북한에 유리한 방향으로 MDL을 해석해 준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엔사 참조선과 한국군 군사 지도의 차이본지 취재..

이슈 2025.12.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