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목소리, 송도순수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성우 송도순 님이 지난해 12월 31일, 지병으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향년 77세로, 그녀의 부재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지만, 그녀가 남긴 족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목소리: '톰과 제리'송도순 님은 1972년 '이겨라 깐돌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국내에 소개된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1981년부터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버전에서 그녀의 목소리는 만화의 인기를 견인하며, 수많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한 해설을 넘어, '톰과 제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습니다. ..